양주 식물원 카페 오랑주리, 가족과 함께!

오랜만에 가족과의 나들이! 서울과 가까운 양주에 있는 카페에 들렀다. Orangerie 파주 마장호수 근처에 있는 식물원 카페 오랑주리 가족단위로 많이 찾고, 특히 어린 아이들이 있다면 넓고 푸르른 오랑주리 카페를 추천한다 방문했을 당시, 비가 조금씩 내리는 날이었는데 맑고 푸르른 하늘은 아니었지만 오랑주리 카페's 통창문에 비가 오는 모습은 또 다른 가을의 모습을 느낄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 오랑주리 카페는 주차장이 넓게 있다. 일요일 점심시간 모습인데, 공간이 충분하기 때문에 주차 걱정은 하지 않아도 될 것 같다. 주차는 음료를 주문하면 무료! (2시간) 단, 퇴실할 때 주문했던 커피잔을 반납하면 주문한 곳에서 주차권을 발급해준다! 잊지말고 챙겨야 고생하지 않는다. 오랑주리 실내의 모습은 그냥 식물..